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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다가 끝났다"…신민아, '다비이모' 김신영의 라디오 출연 후기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9.10 17:3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신민아가 '다비이모'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신영과 라디오로 만났다. 

신민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떨다가 끝난 정오의 희망곡 #디바 #정오의 희망곡 #신영 언니 반가워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라디오 출연 후 이유영과 DJ 김신영과 함께 찍은 인증샷이었다.  세 사람은 영화 '디바' 포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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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바'의 주연인 신민아와 이유영은 영화 홍보차 '정희'에 출연했다. 신민아는 10년 만의 라디오 출연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신영이 자신의 팬미팅 MC를 봐줬던 일화도 공개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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