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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복귀 안 해…마블과 일 끝나" 로다주, MCU 은퇴 재확인

작성 2020.09.02 18:0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아이언맨'은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일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팟캐스트 '스마트리스'(SmartLess)에 출연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이 다 끝났다"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최근 마블 페이즈의 4기를 여는 신작 '블랙 위도우'에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깜짝 출연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난 2016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의 삭제 신이 추가된 것 뿐이라는 반박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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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다시 한번 MCU 복귀는 없을 것이라는 말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 1편을 시작으로 '아이언맨'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에 12년 간 출연해왔다.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최후를 맞으며 공식적으로 MCU에서 하차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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