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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예뻐졌다"…소녀시대 효연, 물오른 미모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8.04 14:50 수정 2020.08.04 15:5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효연은 자신의 SNS에 "잼었니"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 날 효연은 SBS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지난달 22일 발매한 신곡 '디저트(Dessert)'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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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뽐냈다. 소녀시대 활동 시절 보이시한 스타일을 추구했던 것과는 180도 다른 여성미가 돋보였다.

누리꾼들 역시 효연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며 "몰라보게 예뻐졌다"고 반응했다.

효연은 최근 Mnet '굿걸'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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