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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3세 맞아?…필라테스로 만든 군살 제로 몸매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7.21 11:30 수정 2020.07.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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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사랑이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0일 자신의 SNS에 "한국의 자이로토닉 마스터 쌤 윤숙향 교수님과 함께", "자이로토닉 뮤지컬 저니 코스도 끝냈어요. 넘 좋은 에너지 많이 충전한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커다란 나뭇잎을 들고 필라테스 선생들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3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73cm의 큰 키에 탄탄한 몸매도 여전했다.

김사랑은 TV조선 새 드라마 '채널 오하라 복수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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