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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600억' 35세 도티가 혼자 사는 깔끔한 집

강경윤 기자 작성 2020.07.20 08:35 수정 2020.07.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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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연매출 600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콘텐츠 크리에이터 도티(35)가 집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도티의 집에 현주엽이 기습적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도티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유튜브의 '골드버튼'이 반짝였다. 현주엽은 자신의 집인 것처럼 도티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집 곳곳을 구경했다.

도티의 집에는 팬들의 선물로 빼곡한 거실과 방송을 진행하는 작업실, 깔끔한 침실 등이 있었다. 특히 거실 한켠에는 레트로 오락기까지 마련돼 있어 현주엽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날 도티의 집에 찾아온 현주엽은 "밥을 시켜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점심을 먹는 동안에는 카메라 촬영을 멈추라는 등 유튜버가 되기에는 여전히 먼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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