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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박해일·탕웨이와 만날까?…박찬욱 신작 논의 중

작성 2020.07.16 11:19 수정 2020.07.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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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용우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박용우는 최근 '헤어질 결심'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실족한 사람을 수사하던 형사가 그의 아내를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박해일과 탕웨이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박용우도 물망에 올라 세 사람의 호흡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해일은 형사로, 탕웨이는 실족한 사람의 아내를 연기한다. 박용우는 탕웨이와 관계된 주요 인물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욱 감독의 첫 멜로 영화라는 점에서 '헤어질 결심'은 국내외 영화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는 올 가을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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