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류승범

유모차 끄는 류승범, 딸과 함께 한 일상 공개 "행복한 날들"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6.29 10:43 수정 2020.06.29 11:3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류승범이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류승범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이 탄 유모차를 밀고 있는 류승범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벙거지 모자에 덮수룩한 수염, 흰색 티셔츠를 입은 캐주얼한 모습이었다. 밝은 미소 속에서 딸을 얻은 행복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류승범은 최근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한 데 이어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