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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kg→다이어트…옥주현, 발레복으로 드러낸 몸매 "코피 팍!"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6.11 16:49 수정 2020.06.12 10:1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11일 자신의 SNS에 "다음달 #allure#얼루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발레복에 토슈즈를 착용하고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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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옥주현은 SNS에 운동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62kg에서 50kg대 진입을 목표로 했던 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활동 당시 입은 발레복은 늘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다"고 뜨겁게 반응했다.

사진을 본 핑클 멤버 성유리는 "코피 퐉!"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옥주현은 "솜 퐉!"이라고 댓글을 달아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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