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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의 예비신부는 누구?..."10세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강경윤 기자 작성 2020.06.11 11:49 수정 2020.06.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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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류승범이 내년 아빠가 된다.

류승범의 아이를 가진 예비신부는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다음 달 소중한 아이를 얻을 예정이며, 결혼식은 그 이후로 약속한 상황이다.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프랑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류승범은 프랑스에서 예비 신부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류승범의 예비신부는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이며, 예술적 감성이 풍부해 류승범과 성향이 잘 맞는다.

최근 류승범은 SNS를 개설하고 사진과 그림 등 예술작품 등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런 류승범의 예술적 활동 역시 예비 신부에게 받은 영향이 큰 것을 전해졌다.

류승범은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출산 이후 가까운 가족들을 초대한 작은 결혼식을 할 예정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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