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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박지민 맞아?"...제2의 인생 제이미, 에드 시런과 한솥밥

강경윤 기자 작성 2020.04.22 08:20 수정 2020.04.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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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l강경윤 기자] 가수 박지민이 제이미(JAMIE)로 이름을 바꾸고 월드 가수로서 활약을 시작한다.

제이미는 최근 워너 뮤직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워너 뮤직 코리아는 두아 리파(DUA LIPA)를 포함해 콜드플레이(COLD PLAY), 에드 시런(ED SHEERAN), 앤-마리(Anne-Marie), 카디 비(CARDI B), 크리스토퍼 (Christopher) 등이 속해있다.

제이미는 최근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미는 타투와 코 피어싱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날카로운 눈빛으로 성숙함과 신비로움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제이미는 2011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제이미는 백예린과 함께 '피프틴앤드'로 활발히 활동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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