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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이수민 부부, 우도환 불러 집들이…달콤한 신혼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4.09 10:08 수정 2020.04.09 11:1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11살 연상연하 부부인 선우선, 이수민 부부가 우도환을 불러 집들이를 했다.

9일 무술감독 겸 배우 이수민은 자신의 SNS에 "가족들 이후 첫 집들이를 와준 도환이. 역시 의리남 파주까지 멀리도 왔다가 가느라 고생했을 텐데... 그래도 와이프랑 너무 코드가 다들 잘 맞아서 즐거운 대화 시간이었다ㅋ 신경 써서 식사도 맛있게 차려준 여보님께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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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이수민, 선우선 부부와 우도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었다. 신혼집과 함께 선우선이 만든 음식들이 눈길을 끌었다.

선우선의 동안 미모도 돋보였다. 남편 이수민보다 11살 많은 아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앳된 얼굴이었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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