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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견미리 딸' 이유비, 명품 옷 입고 인형 비주얼 뽐내

김지혜 기자 작성 2020.03.17 10:56 수정 2020.03.17 11:4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유비가 명품 의상을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늘색 카디건에 명품 티셔츠, 아이스진에 명품 벨트를 코디해 상큼한 봄 분위기를 자랑했다.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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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영화 '상의원', '스물'과 드라마 '구가의 서', '피노키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며 뛰어난 공감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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