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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최지우, 여전한 미모..."곧 엄마가 될 예비맘"

강경윤 기자 작성 2020.02.04 10:12 수정 2020.02.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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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최지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이경민은 자신의 SNS에 최지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절친한 이경민, 배우 유호정과 함께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민은 "이제 몇 달 있음 예쁜 아가 엄마가 될 지우랑 촬영차 잠시 온 호정이랑 번개팅 #겸둥이 #예비엄마 #축복 #사랑 #행복"이라며 최지우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했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최지우는 더없이 밝은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1년간 교제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5월경 출산할 예정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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