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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츄 맞아?...오디션 스타→배우 폭풍성장

강경윤 기자 작성 2020.01.15 17:34 수정 2020.01.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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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크리샤츄가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웹드라마 '귀신이 산다'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는 크리샤츄는 15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가수다 보니까 연기를 하고 있는데 자꾸 카메라를 찾게 된다."면서 "연기는 대사가 없을 때도 감정을 표현해야 해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크리샤츄는 2017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 그룹 퀸즈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깜찍한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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