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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부모님한테 손주 복 있다더라"…황보라의 깜짝 고백

김지혜 기자 작성 2019.12.24 14:32 수정 2019.12.24 15:4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황보라가 깜짝 고백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는 '2019! 비디오스타 W.A.R.A(World-class Awesome Remind Awards)' 시상식으로 꾸며진다.

MC 박나래가 건강 문제로 불참했을 때 그 자리를 대신했던 황보라도 시상식에 참석했다. 퍼펙트스톰필름 차현우(본명 김영훈) 대표와 장기 연애 중인 황보라는 "내년에 부모님에게 손주 복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의미심장한 말로 녹화장을 떠들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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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황보라는 "비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할 좋은 소식이 있다"라고 깜짝 고백을 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황보라의 깜짝 놀랄 최초 공개부터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한 스타들의 행렬은 12월 24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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