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손담비

드디어 코펜하겐에 간 향미, 아니 손담비

강경윤 기자 작성 2019.12.19 10:25 수정 2019.12.19 12:3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시크한 겨울 코펜하겐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 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손담비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에서 패셔너블한 구스코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손담비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거리를 배경으로 시크한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를 통해 윈터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손담비는 체크 패턴 점프수트와 그레이 컬러 벨티드 코트와 같은 트렌디한 룩에 네파 구스코트를 아우터로 매치하여 더욱더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손담비 특유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분위기가 더해져 감도 높은 화보가 완성되었다.

손담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