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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황바울, 닮은꼴 부부 탄생…베이비복스도 총출동

강경윤 기자 작성 2019.11.10 07:2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배우 황바울과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을 열었다.

간미연의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서 간미연, 황바울 두 사람은 행복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사진에서 두 사람의 닮은꼴 미소가 눈에 띈다.

새 출발을 하는 간미연을 위해 베이비복스 멤버들도 총 출동했다.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축사를 통해 20년 의리를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미연, 황바울은 3년 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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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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