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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자꾸 머리카락 빠져…괜찮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19.11.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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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구혜선이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자신의 SNS에 "자꾸 머리카락이 빠진다"며 "괜찮다.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안색이 다소 창백해 보였다. 고백한대로 앞머리가 조금 허전해보이기도 했다. 스크레스성 탈모로 추정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힘내세요.", "잘 이겨내실 겁니다", "다 잘 될거예요" 등의 격려와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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