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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의 첫째 딸 로희(5)가 국내 유명 국제학교에 입학했다.
한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로희는 올 상반기 한 국제학교에 지원서를 제출했고 서류전형 및 입학 테스트에 합격해 지난달 입학했다.
로희는 뛰어난 지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8월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당시 로희는 유아지능검사를 받았고 아동심리전문가는 "IQ가 127 나왔다. 이 점수라면 5살 또래 연령대로 상위 3%다. 평균보다 모든 지능이 높다. 특히 언어 이해가 제일 높다"고 분석했다.
엄마 유진은 일상에서도 로희와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 KAIST 과학영재연구원 류지영 부원장은 유진에게 "로희의 경우 현재 나이에 이중 언어를 같이 써도 무리 없다. 사고도 다양하게 넓혀줄 수 있다"며 교육법을 칭찬했다.
유진은 동료 배우 기태영과 지난 2011년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로희를 낳았고, 지난해 둘째 딸 로린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