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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월드 투어 마친 소감 밝혀 "아미,고마워요"

김지혜 기자 작성 2019.10.30 08:14 수정 2019.10.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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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월드투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진은 3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이번 투어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BTS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 당시 찍은 것이었다. 핑크색 두건을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손가락 하트로 아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서울 파이널 콘서트를 끝으로 14개월에 걸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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