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노민우

노민우, 뭐하나 했더니…"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9.12 09:45 수정 2019.09.12 15:3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노민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노민우는 자신의 SNS에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가 잘 생긴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2004년 '트랙스'로 데뷔한 노민우는 연기자로 변신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검법남녀'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