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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덕스, 오늘(26일)부터 연대생…졸리는 입학식 불참

작성 2019.08.26 13:39 수정 2019.08.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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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가 연세대학교 학생이 됐다.

매덕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했다. 회색 셔츠에 흰색 모자를 쓰고 등장한 매덕스는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인 졸리는 참석하지 않았다.

졸리는 지난 18일 입국해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시설과 기숙사를 둘러보는 등 아들의 대학 생활 준비를 도왔고, 지난 21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광화문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하기도 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졸리는 지난 24일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매덕스랑 헤어질 때 속으로 '볼썽사납게 울어서 네 아이를 창피하게 만들고 있어'라고 생각했다. 공항에서 헤어지며 아마 여섯 번은 돌아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매덕스는 2019년 9월 신입학 재외국민 전형을 통해 언더우드 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과에 합격했다. 매덕스는 올해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수업을 들은 후 내년부터 신촌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뉴욕대에도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K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연세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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