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오동 전투', 4주차에 손익분기점 돌파…500만 노린다

작성 2019.08.26 13:04 수정 2019.08.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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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가 개봉 4주 차에 손익분기점을 넘으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는 지난 25일 9만 7,05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51만 3,296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와 '분노의 질주:홉스&쇼'에 1위 자리를 내주며 고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꾸준한 관객몰이 끝에 영화의 1차 목표인 제작비 회수에 성공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께 5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출연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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