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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부부, 둘째 로린 공개…의젓해진 로희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8.19 15:39 수정 2019.08.19 16:0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둘째 로린의 돌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9일 유진은 자신의 SNS에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 감사한 1년. 앞으로도 건강히 만 자라주길. 둘째 돌 촬영은 북적이고, 사진도 다채롭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맴도는 미소"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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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유진, 기태영 부부와 첫째 로희, 둘째 로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로희는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로린은 언니 로희를 쏙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7월 결혼했으며 2015년 첫 딸 로희를, 지난해 8월 둘째 딸 로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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