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사자' 박서준X최우식 응원 "고생했어"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7.31 14:27 수정 2019.07.31 15:2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에 출연한 박서준과 최우식을 응원했다.

3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고생했다~ 우가우가들 #영화 사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뷔, 박서준, 최우식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뷔는 지난 30일 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사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박서준, 최우식을 응원했다.

세 사람은 연예계 대표적인 절친이다. 뷔는 박서준과 드라마 '화랑'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