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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X박서원 부부, 2세 안고 가족 나들이 "애기향"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7.23 13:44 수정 2019.07.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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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조수애(27) 전 JTBC 아나운서의 출산 후 근황이 공개됐다.

박서원(40) 두산매거진 대표는 22일 SNS 스토리에 가족 나들이 사진을 올렸다.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코를 맞대고 있는 모습과 함께 "애기향"이라는 글도 적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옆에서 미소 짓고 있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임신 21주라는 보도가 나오자 조수애는 SNS를 통해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임신) 축하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조수애는 지난 6월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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