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뮬란의 일상은?…유역비, 청순하고 우아하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7.11 14:23 수정 2019.07.11 14:2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에 캐스팅돼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 배우 유역비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역비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SNS 웨이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외로 보이는 곳에서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앞서 디즈니가 공개한 '뮬란' 예고편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였다. 영화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의 모습을 보였지만 일상에서는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유역비는 5개 대륙에서 열린 오디션에서 무려 1000:1의 경쟁력을 뚫고 '뮬란'의 타이틀롤을 따냈다. 영화는 오는 2020년 3월 27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