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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알라딘' 천하 끝냈다…67만 동원해 1위

작성 2019.07.03 09:00 수정 2019.07.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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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폭발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2일 전국 67만 4,75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72만 7,300명.

이로써 7주간 이어진 '알라딘' 천하를 끝냈다. 같은 날 '알라딘'은 7만 2,411명을 동원해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 수 845만 5,917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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