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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난민 봉사활동 에세이 발간 "인세 전액 기부"

작성 2019.06.11 15:07 수정 2019.06.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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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E l 강경윤 기자] 영화배우 정우성이 세계 난민촌을 찾은 특별한 경험을 에세이에 담아 출간한다.

11일 출판사 원더박스는 정우성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예약판매로 진행된다고 알렸다. 이 기간 책을 구입하면 정우성 사인이 인쇄된 한정판을 받을 수 있다고 출판사 측은 덧붙였다.

이 책에는 정우성이 네팔, 남수단, 레바논, 이라크, 방글라데시, 지부티, 말레이시아 등 세계 난민촌을 찾은 특별한 경험을 담았다.

정우성은 책을 통해 "상상한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는, 보다 나은 세상을"이라고 말한다. 책의 인세는 전액 유엔난민기구에 기부된다.

출판사에 다르면 정우성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강남 코엑스 진행되는 북 토크에서 독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원더박스 부스에서 저자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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