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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두차례 도전 끝에 美변호사시험 합격

강경윤 기자 작성 2019.05.21 10:04 수정 2019.05.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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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가 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응시한 서동주는 두 번째 도전 끝에 합격증을 받아 들었다.

서동주는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로펌에서 일하며 변호사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동주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를 통해 변호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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