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인전', 칸 공개 앞두고 국내 흥행 질주…160만 돌파

작성 2019.05.21 09:14 수정 2019.05.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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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악인전'이 칸영화제 공개를 앞두고 국내에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20일 전국 16만 5,59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64만 6,189명.

지난 15일 개봉한 '악인전'은 4일 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주 차에도 1주 차와 동일한 16만 명 대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2일(현지시간) 오후에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국내 흥행에 이어 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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