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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란 이런 것"…야노 시호, 완벽한 수영복 자태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4.30 10:58 수정 2019.04.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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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30일 자신의 SNS에 "좋은 아침. 멋진 골든 위크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영복을 입은 야노 시호가 해변에서 서핑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40대의 나이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야노 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일본에서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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