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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생일'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생일은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7만 35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 6,356명.
지난 3일 개봉한 후 꾸준한 관객몰이를 한 끝에 100만 고지에도 올랐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도연, 설경구가 주연을 맡았다.
2위는 '요로나의 저주'로 같은 기간 11만 4,536명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