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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마동석, 마블 스튜디오 새 영화 '더 이터널스' 캐스팅"

작성 2019.04.18 08:57 수정 2019.04.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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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영화 제작 회사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앞다퉈 보도했다.

18일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한국의 배우 마동석(돈 리)가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더 이터널스'에 캐스팅됐다."면서 마동석의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이터널스' 1976년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셀레스트리얼'이라고 불리는 우주적 존재에 의해 탄생된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이 '더 이터널스'에서 어떤 배역을 맡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마블 스튜디오 역시 마동석의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마동석의 캐스팅 보도에 대해서 마동석의 소속사 측 역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더 이터널스')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 마블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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