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울랄라세션 박승일, 8주간의 다이어트 성공…초콜릿 복근 얻어

강경윤 기자 작성 2019.04.17 16:2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울랄라 세션의 박승일이 8주간의 다이어트에 성공,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얻었다.

17일 MK GYM 조명기 트레이너에 따르면 박승일은 올 초 '8주간의 기적'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해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박승일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잦은 음주로 인해 건강 적신호가 켜지자 '8주간의 기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꾸준한 밸런스 트레이닝을 통해 박승일은 한쪽으로 치우쳤던 어깨와 등이 많이 펴졌고, 체지방 16kg 가량 감량하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갖게 됐다.

조명기 트레이너는 "박승일 씨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의 맛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꾸준한 음악활동과 함께 운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일의 화보는 호라스튜디오의 고경호작가가 담당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