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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돈'(감독 박누리)이 평일 박스오피스 왕좌를 탈환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돈'은 지난 1일 전국 7만 8,88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74만 8,535명.
할리우드 영화 '어스'의 개봉과 함께 일주일 간 정상의 자리를 내줬던 '돈'은 지난 일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왕좌를 되찾았다. 여기에 평일 박스오피스까지 탈환하며 승부의 추를 원점으로 돌렸다.
'돈'은 이번 주중 300만 고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