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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 5월의 신부 된다…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연인

강경윤 기자 작성 2019.03.26 10:15 수정 2019.03.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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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남자 때문에'로 사랑받았던 가수 주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연다. 친동생 비투비 정일훈도 기쁜 마음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주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자친구와 1년 여 간 사랑을 키우다가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한 주는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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