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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39)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예비 신랑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연애 사실조차 알려진 적이 없기에 예비 신랑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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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예비 신랑에 대해 "전문직 일반인"이라고 간략하게 소개한 뒤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두 편의 영화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틈틈이 신부 수업도 해온 것으로 보인다. 이정현의 SNS에는 요리 사진과 꽃꽂이 사진 등이 여러 장 올라와 있다.
이정현은 결혼 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