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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15년' 개그맨 김영철, 이제는 일본어 공부 시작

강경윤 기자 작성 2019.02.21 08:44 수정 2019.02.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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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영어에 이어 일본어 마스터에 도전한다.

15년 동안 매일 영어공부를 해왔다고 밝힌 김영철이 최근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자신의 SNS에서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 한다. 오늘도 가방에는 일본어 책 가득"이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앞서 영어공부가 자신의 삶의 원동력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매일 아침 하루 20분씩 전화 영어를 꾸준히 하고 있다. 영어랑 친해지기 위해 외국인과 '썸'(남녀 간 호감)을 타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영어 공부하다가 실제로 영어 선생님과 썸을 탄 적도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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