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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배진영, 앞으로의 행보는?…공식 팬클럽 모집 시작

강경윤 기자 작성 2019.01.24 10:17 수정 2019.01.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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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워너원 중 가장 베일에 싸여 있는 멤버 배진영이 데뷔 첫 팬클럽을 공식화하며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배진영은 오는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보름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1기 회원 모집을 시작하며 자신의 첫 팬클럽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최근 배진영은 공식 팬카페를 개설한 데 이어 실시간 V라이브 방송을 진행, 시작 전부터 열렬한 관심에 힘입어 1억 4천만 하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고 새 출발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확인했다.

배진영의 구체적인 활동 역시 아직 공개된 바가 없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배진영은 오늘부터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워너원 활동의 마침표를 찍는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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