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오영주, 연예 활동 본격화?…미스틱 관리 받는다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1.22 15:05 수정 2019.01.22 16:3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오영주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다.

22일 미스틱 측은 "오영주의 매니지먼트를 보고 있긴 하지만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진 않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오영주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유튜버 변신을 선언했다. 또 최근에는 '연예가중계' 리포터로도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미스틱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연예기획사다. 윤종신은 '하트시그널2'의 진행을 맡아 오영주와도 인연이 있다.

연예 기획사의 관리를 받게 된 오영주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