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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결혼 후 첫 생일은?…'억' 소리 나는 신혼집 멤버십 레스토랑

강경윤 기자 작성 2019.01.17 10:38 수정 2019.01.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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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클라라가 결혼 이후 처음 맞는 생일을 신혼집이 위치한 초호화 레지던스 내 레스토랑에서 보냈다고 공개했다.

지난 15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서 "Happy Birthday to me"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가 결혼 이후 첫 생일 파티를 한 곳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건물 내 107층에 있는 시그니엘 클럽' 레스토랑으로 추정된다.

앞서 클라라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신혼집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마련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레지던스는 전국에서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로 알려졌으며, 가장 저렴한 곳이 40억에서 가장 비싼 곳은 340억에 달한다.

클라라가 결혼 이후 첫 생일 파티를 연 이 레스토랑은 시그니엘 레지던스 입주민에게 회원권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6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2살 연상 사업가와 미국에서 백년가약을 맺었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양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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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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