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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혜진, 미세먼지도 뚫은 애정…카페 데이트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1.14 17:43 수정 2019.01.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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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카페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미세먼지로 재난 경보까지 뜬 날씨에도 카페 데이트에 이은 드라이브를 즐겼다.

전현무, 한혜진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후 열린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한혜진이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후 "언제나 내가 힘들 때나 고민 많을 때 내 옆에서 항상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 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혀 불화설을 일축시켰다.

전현무는 1월 1일 일일 DJ로 나선 한혜진을 위해 스튜디오에 꽃바구니 선물을 보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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