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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분만' 이윤미♥주영훈, 셋째도 가정출산 준비 중

강경윤 기자 작성 2019.01.11 13:18 수정 2019.01.11 13:3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주영훈의 부인 배우 이윤미가 가정 출산으로 셋째를 만날 예정이다.

이윤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가정출산을 준비 중인 사진을 공개하면서 "가장 중요한 공간 멸균과 아기 맞이 서비스를 받았다. 오늘 나오려나, 내일 나오려나."라면서 셋째를 만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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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윤미는 2015년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얻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출산 과정을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공개했고, 이후 이윤미는 '자연주의 출산 페스티벌'이라는 책을 발간해 출산 과정을 자세히 알리기도 했다.

이윤미와 주영훈은 2006년 1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2010년 첫 딸 아라 양을 출산, 2015년 둘째 라엘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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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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