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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공개한 강동원 근황…'잘생김'은 여전해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1.06 09:53 수정 2019.01.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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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배정남이 절친인 강동원과 일본에서 만났다.

배정남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강동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지었고, 뒤에 앉은 강동원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과 함께 "동원 형님 영화 '골든슬럼버' 일본 개봉 기념 프로모션"이라는 글을 올려 일본행의 목적을 알리기도 했다. '골든슬럼버'는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지난해 2월 한국에서 개봉해 전국 138만 명을 모았다.

최근까지 미국에 머물며 할리우드 데뷔작을 준비했던 강동원은 배정남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반갑게 했다.

두 사람은 모델 활동 시절부터 친분을 다져온 선,후배 지간으로 배우 데뷔 이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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