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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허벅지 드러낸 파격 의상…대기실에서도 치명적

강경윤 기자 작성 2018.12.13 10:14 수정 2018.12.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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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파격적인 퍼포먼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화사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이라며 대기실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화사는 댄서들과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화사는 강렬한 레드 의상과 함께 승리의 브이를 그리며 성공적인 퍼포먼스를 자축했다.

화사는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 참석해 남다른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화사는 '주지마'로 홀로 무대를 꾸몄다. 화사는 특유의 걸크러쉬 댄스를 선보였다. 방송 이후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화사의 빨간색 무대의상이 화제를 모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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