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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여자친구 측 "유주 탈퇴설?…사실무근, 12월부터 정상 활동"

강경윤 기자 작성 2018.11.22 14:14 수정 2018.11.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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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걸그룹 유주가 여자친구 활동에 무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여자친구 소속사 측은 22일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주가 한 달째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3일에도 부산에서 열린 공연에 여자친구가 초청됐으나 유주는 불참했고,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것.

팬들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유주의 행방불명 설, 탈퇴설 등 루머가 이어졌다.

이에 결국 소속사가 유주의 활동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여자친구 측은 탈퇴설 등 루머를 모두 부인하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유주는 최근 '월간 윤종신 11월호'에 참여했다.

사진=SBS연예뉴스 사진 DB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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