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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10년전 입양한 딸 공개…의외로 보수적인 아빠

김지혜 기자 작성 2018.10.25 16:54 수정 2018.10.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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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방송을 통해 입양한 딸과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될 tvN '엄마 나 왔어' 5회에서는 홍석천 부녀의 오붓한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  

홍석천은 10년 전 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한 바 있다. 조카에서 딸이 된 만큼 이들의 관계도 더욱 애틋할 수밖에 없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년간 아빠로 살아온 홍석천의 반전 모습이 펼쳐진다. 자타공인 '트렌드세터'로 불리는 홍석천이 딸 앞에선 보수적인 아빠로 변신하는 의외의 면모은 물론 자녀의 입양 당시 속마음이 공개되며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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