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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희, 여동생 생겼다"…유진♥기태영 부부, 둘째 딸 출산

김지혜 기자 작성 2018.08.23 14:45 수정 2018.08.23 14:5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유진, 기태영 부부가 둘째 딸을 얻었다.

유진은 지난 18일 오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기태영 씨를 비롯한 가족들의 많은 축하와 보살핌 속에서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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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 기태영은 둘째 딸을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기태영은 "두 아이의 아버지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2011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5년 첫딸 로희를 얻었다. 로희는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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