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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판소년단] 여자친구 귀여움 대방출 “다 퍼줄래”

강경윤 기자 작성 2018.08.13 16:53 수정 2018.08.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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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귀여움을 대방출한다. 

13일 방송된 오후 6시 방송된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의 '방판소년단'에서는 붐, 유재환, 크리스티안 등 멤버들이 여자친구의 연습실을 찾아서 러비더비 미스트를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슈퍼모델들이 사용하는 러비더비 미스트를 판매하게 된 '방판 소년단'은 여자친구들의 연습실로 향한다. 상큼한 과즙미를 풍기는 여자친구 멤버들은 '방판 소년단' 멤버들의 방문을 반갑게 맞을 예정. 

'방판 소년단'은 이날 여자친구 멤버들을 위한 즉석에서 '다 퍼주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방판소년단'은 방문판매를 하며 돌아다니는 소년단을 줄임말로, 붐과 유재환, 크리스티안이 함께 물건을 판매하는 신개념 예능이다.

네이버tv와 한뼘tv 유튜브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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